*나 혼자 산다 : 000 새 등장인물 우도경씨는,, 우도환 배우님을 상상해주세요^^*
*이쯤부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. 해서 조금씩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을 추가 했습니다만 혹 정말 미칠듯 이해가 되지 않으시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.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.
*앞으로 나올 종교 이야기는 기존 이야기에서 제가 각색했습니다. 그 의미에 대해 훼손, 침해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문학적허용,, 처럼 봐주세요.
*분량들이 적어서 앞으로 분량이 적으면 두개를 합쳐 올릴게요. 보면서 여주의 답답한 부분이나 애들 싸우는걸 최대한 지우고 다시 쓰고 있어요. 게비스콘이 필요해요, 한정한,,, 주거,,,
*내용이 짧습니다. 무거운 주제가 나오네요.. 왕따 학교폭력. 이부분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감상에 유의해주세요.
*뭐랄까,, 여주가 너무 답답하고,, 이걸 두번 결제해서 보시라하기 그래서요,, 두개를 합쳤습니다. 빌드업 과정일테지만 저도 드라마 보다가도 주인공이 왜저래? 분노하는 사람이라,, ㅎ
*인물이 많아지며 헷갈리거나 하실 수 있어 중간중간 어떤 인물이었는지 설명할게요! 평범하게 지나가지만 새 주요 인물이 나옵니다!
*연재 시 잠은 잘 자고 사는거 맞냐는 댓글을 보았던 기억,, 지금 생각해보니 실제로 잠에 대한 욕구가 극에 달할때(=졸전기간) 쓴거라 어느정도,, 그게 스트레스적으로 녹아들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편도 무서웠단 댓글을 적지않게 보았었습니다, 참고해주세요!
*무서울,,라나? 싶은데 그런 분위기 내용이 있습니다. (귀신나와요.) 떡밥들이 지뢰마냥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,, 4년만에 다시 보는 저도 천천히 따라가는 중입니다.
*퇴마 장면 없습니다. 뒷 이야기들을 위한 빌드업 스토리 정도의 내용입니다.
*분량도 분량이지만 많은 분들이 염원하시던 장면(럽라)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퇴마 장면 없습니다. 당시 댓글이,, 100개가 넘었었죠,, 다시보니,, 네 뭐 좋네요,,
*퇴마 장면 없음. 툴툴대고 싸움. 짜증 엄청냄. 어쩌겠어요, 이거 쓸 때 졸전 하고 있었거든요.. 16-17년에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작품인만큼 지금과는 조금 떨어지는 표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옮겨오면서,, 검수하면서,, 저도 다시 읽으며 좀 답답한 장면들이 많네요. 앞으로 앞머리에 간략하게라도 저렇게 어떤 상황일지 먼저 말씀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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